유전적 요인이 있어 젊었을때 부터 머리가 조금 휑하기도 했지만 45세 이후에 우연히 머리위쪽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로 사막같은 모양이었습니다

그이후 피부과에 가서 피나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아 먹기시작하였으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갔으나 별다른 방법이 없어 계속 먹고 있었으며

처방전 받기위해서는 병원에 가야하는데 집사람을 대신 보내에 약을 타왔으나 그것도 몇번가니 본인이 오라고 해서 처방전비용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약값이 올라서 효과가 있는지 모르는데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있어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천연샴프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용해보니 머리가 덜 빠지는 것 같았고 몇년된 지금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애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샴프이니 엊어버릴 염려가 없고 꾸준히 이용하게 되니 효과가 없을 수 없을 것이며

피부과 약보다는 저렴하니 일석이조인듯 하네요